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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극단적 시도 정황→연인 인민정 "제발 일어나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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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해설위원인 김동성(41)이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연인 인민정이 심경을 밝혔다.

인민정은 2일 자신의 SNS에 "이 악물고 시장에 나갔다. 멘탈이 그럴 수 없었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나갔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비록 아르바이트생은 없었지만, 주변 시선이 무서웠지만 꿋꿋하게 했다. 그리고 또 힘을 내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꿋꿋히 일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살고 있는 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니까"라며 "저는 강한 여자 사람이 되어가는 중이다"라고 했다.

"제발 일어나자. 내 아르바이트 도와줘야지"라는 인민정은 "강해지자"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는 인민정이 최근 극단적 시도 정황으로 걱정을 산 김동성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김동성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자택에서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양육비 미지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김동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만 소방관계자는 "개인 정보와 관련된 사안이어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는지 여부도 알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김동성은 전처와 이혼 이후 2019년 1월부터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원씩 300만원을 매달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전처가 김동성의 이름을 '배드파더스'(bad fathers) 사이트에 등재하며 논란이 됐다.

이달 초에는 연인 인민정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300만원 벌면 200만원은 보내줬다"는 취지로 양육비 미지급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지만, 그를 향한 질타는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당시에도 인민정은 김동성에게 힘을 보탠 바 있다. 인민정은 "정말 양육비를 주기 위해 우리는 용기를 냈고, 무섭고 두려웠지만 단지 그 하나만을 보며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결심했다"며 "용기 내 최선을 다해보려는 오빠에게 나락의 끝으로 몰아가지는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성 역시 연인 인민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처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양육비 미지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최근 또 다른 사생활 문제까지 언급되면서 김동성을 둘러싼 여론은 더 악화되는 분위기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김동성이 과거 여교사와 불륜 관계였다며, 해당 여교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 김동성이 이 교사에게 교제를 이유삼아 고가의 선물과 금품을 요구해 물질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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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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