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6541307 0242021030366541307 04 0401001 6.2.6-RELEASE 24 이데일리 62165766 false true false false 1614777379000

“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의 약 68%가 변이 감염”

글자크기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스위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변이 감염률이 70%에 달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청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입원 환자와 신규 사망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신규 확진자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공중보건청 관계자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앞서 연방 정부는 1월 18일 단행한 봉쇄 조처를 지난 1일 완화, 일반 상점의 영업과 도서관 등의 운영을 허용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의 야외 테라스 영업은 22일까지 계속 중단한다.

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