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두 병에 번개탄을?' 소중한 생명 살린 마트 주인 '눈썰미' 연합뉴스 원문 나보배 입력 2021.03.04 10:42 최종수정 2021.03.05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