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학폭 인정한 지수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무릎 꿇어 사죄" 서울경제 원문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입력 2021.03.04 10:49 최종수정 2021.03.04 10: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