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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강등권 풀럼 상대로 EPL 14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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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3시 풀럼 원정 경기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베일에게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K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득점에 성공한 베일도 자신의 모국 웨일즈를 상징하는 'W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사진=토트넘 핫스퍼 트위터). 2021.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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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강등권인 풀럼을 상대로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5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애초 두 팀의 맞대결은 다음 달 33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토트넘의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 일정으로 당겨졌다.

지난달 28일 번리를 4-0으로 완파하며 리그 2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은 풀럼전에서 2연승을 노린다.

최근 분위기가 다시 살아난 토트넘이다. 지난 1월 리버풀전 1-3 패배를 시작으로 리그 6경기에서 1승5패로 부진하며 순위가 10위 근처까지 추락했다가 번리전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승점 39점(11승6무8패)으로 8위인 토트넘은 7위 에버턴(승점 43)에 4점 뒤져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6위 이내 순위로 들어가려면 풀럼전 승리가 절실하다.

상대 팀인 풀럼(승점 23)은 이번 시즌 18위로 강등권에 처져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토트넘이 앞서지만,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선 1-1로 비겼다.

지난 번리전에서 2도움으로 팀 대승에 기여한 손흥민도 득점포 재가동을 노린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골 15도움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또 리그에선 13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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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토트넘의 손흥민이 2월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드리블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분과 후반 10분 개러스 베일의 골을 도우며 리그 7,8호 도움을 올렸고 토트넘은 4-0으로 완승했다.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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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의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골 맛을 봤지만, 리그에선 웨스트브롬전 이후 3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EPL에선 한 골만 더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자신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골(14골)과 타이를 이룬다.

또 팀 동료 해리 케인(14골)과 함께 득점 공동 3위로 올라 설 수 있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15골),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17골)다.

토트넘의 'K(케인)-B(베일)-S(손흥민) 트리오'가 점차 손발을 맞춰가는 점도 손흥민의 득점 가능성을 높인다.

이들은 지난 번리전에서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4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2도움, 케인이 1골, 가레스 베일이 2골 1도움을 올렸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임대 복귀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베일이 최근 살아나면서 토트넘 공격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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