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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투입 4분 만에 '쾅'…황희찬 6개월 만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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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4분 만에 '쾅'…황희찬 6개월 만에 골

[앵커]

황희찬 선수가 6개월 만에 골맛을 보며 터닝포인트를 마련했습니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독일축구협회 컵대회, 포칼 4강으로 향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황희찬은 라이프치히가 1-0으로 앞선 후반 39분에서야 그라운드에 호출됐습니다.

경기 종료까지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경쟁력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