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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플레이의 손흥민…풀럼전서 골 침묵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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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플레이의 손흥민…풀럼전서 골 침묵 깰까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내일(5일) 풀럼과의 리그전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도움은 기록했지만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의 리그 14번째 득점이 기대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받아 개러스 베일이 골을 넣자 토트넘 선수들이 함박웃음을 터트립니다.

번리전 대승으로 리그 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이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토트넘은 최근 7경기에서 2승 5패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 등 상위권 팀에 모두 패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토트넘의 승리를 위해선 손흥민의 득점이 나와야 합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최근 10경기에서 도움 4개를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필요한 건 슈팅 횟수 자체를 늘리는 겁니다.

3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의 올 시즌 슈팅은 90분당 1.95회로, 2014-15시즌 레버쿠젠 시절 2.46회보다 더 적은 최저 기록입니다.

토트넘의 주득점원이었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듀오의 골 합작도 주춤합니다.

최근 10경기에서 같이 만든 골은 1개로, 시즌 초 10경기에서 9골을 같이 만든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어졌습니다.

케인이 부상에서 회복했고, 개러스 베일이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KBS 라인이 가동되고 있는 토트넘.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팀은 최고의 선수들을 바랍니다. 그래서 베일 같은 선수들이 항상 이기기 위해 기량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손흥민은 자신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기록 타이인 14번째 골로 팀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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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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