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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심상치 않았던 행보…'존재감' 높일 시점 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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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과연, 그는 '정의'만 바라보고 걸어온 검사였는지 아니면 결국 '정치'로 향하는 길을 걸어온 것인지,

윤 총장의 사퇴, 대검찰청 연결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곽동건 기자.

◀ 기자 ▶

네, 대검찰청에 나와있습니다.

◀ 앵커 ▶

윤 총장은 마지막 퇴근을 했죠?

◀ 기자 ▶

네, 윤석열 총장은 5시 반쯤 퇴근했습니다.

청와대가 바로 사의를 수용했지만, 인사혁신처에서 사표가 처리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은 총장 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