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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영화 제작에도 참여…'프로덕션 매니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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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홍상수 감독 영화 '인트로덕션',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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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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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연인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인트로덕션'에 제작 스태프로도 함께 했다.

2일(현지시간)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인트로덕션'을 소개했다.

'인트로덕션'은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로, 한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 연인을 각각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배우 신석호와 박미소, 김민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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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트로덕션 영화 소개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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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상수의 연인인 김민희는 배우로 출연하는 것과 동시에 '프로덕션 매니저'(현장 제작팀장)로 제작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덕션 매니저는 영화 제작 현장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스태프다.

실제 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화의 정보에는 김민희의 이름이 '프로덕션 매니저'로 이름을 올라있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다.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홍상수는 2016년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돼 그해 12월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3년의 법정 공방 끝에 2019년 6월 청구가 기각됐고, 홍상수는 항소를 포기했다.

이후 홍상수는 연인 김민희와 배우와 감독 그리고 연인으로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등 작품 활동을 함께해왔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해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했으며, 당시 두 사람은 커플링을 착용하고 등장해 관계를 지속하고 있음을 암시한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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