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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학폭 부인에도 '엘리트 학생복' 광고 삭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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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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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가 학폭 의혹을 부인했음에도 광고에서 손절을 당했다.

배우 김동희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김동희가 모델로 활동한 엘리트 학생복 측이 김동희 지우기에 나섰다.

4일 교복 브랜드 엘리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장문의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며 김동희 관련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엘리트 측은 "당사는 이번 논란 직후 모델 소속사로부터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과 수사중에 있다는 설명을 듣고 진실이 밝혀지길,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학생을 대표하는 교복 브랜드로서 해당 모델에 관한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리며 함께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기존 모델 이미지 게시물은 삭제 처리하고 향후 모든 공식 홍보물에서도 배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김동희 광고를 삭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더 빠른 대응과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월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9년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김동희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대해 소속사 측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된 것"이라며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설명,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럼에도 김동희 관련 폭로는 연이어 나왔고, 소속사 측은 다시 2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음해성 허위 인터넷 게시글들에 대한 민, 형사상 법적조치를 이번 주부터 착수합니다. 관련 진실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분명하게 밝히겠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 다음은 김동희 학폭 의혹 관련 엘리트 학생복 입장 전문이다.

엘리트학생복에서 드리는 말씀.

우선 엘리트 남자 모델의 최근 논란에 대해 브랜드의 공식 대응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논란 직후 모델 소속사로부터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과 수사중에 있다는 설명을 듣고 진실이 밝혀지길,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을 대표하는 교복 브랜드로서 해당 모델에 관한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리며 함께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기존 모델 이미지 게시물은 삭제 처리하고 향후 모든 공식 홍보물에서도 배재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 빠른 대응과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엘리트학생복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브랜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eNEW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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