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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SON-케인 없으면 토트넘이 약팀?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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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향한 비판에 말을 아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5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를 치른다. 8위 토트넘과 강등권에 있는 18위 풀럼의 맞대결이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2승 5패로 침체기에 빠져있다. 가장 최근 경기 번리전에서 4-0으로 승리했으나 그 전에 놓친 승점이 너무 많다. 어느덧 순위도 곤두박질쳐 8위까지 내려앉았다. 9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동률이며 10위 아스널과 2점 차다.

최근 흐름만 두고 보면 풀럼이 토트넘보다 낫다. 풀럼은 최근 7경기에서 2승 4무 1패를 거뒀다. 그중 지난 5경기에서는 2승 3무로 패배가 없다. 강등권 탈출이라는 확고한 동기부여를 갖춘 풀럼은 토트넘전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무리뉴 감독에게 현지 취재진은 "최근 한 방송에서 로이 킨이 토트넘을 보며 '손흥민과 케인이 없으면 약팀'이라고 분석했다"고 들려줬다.

그러자 무리뉴 감독은 "저는 그 방송을 시청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 로이 킨의 주장에 내가 반박하는 것도 웃긴 것 같다. 과거 로이 킨과 같이 일했던 적도 있다. 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이어 "로이 킨의 발언에 대해서 의견을 덧붙이지 않겠다. 여기서 제가 대답을 한다면 앞으로 몇 주 동안 이와 관련된 질문이 쏟아질 것 같아서다"라고 말하면서 로이 킨의 비판에 응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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