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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학창시절 반전 폭로..."같은 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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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남궁민이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다.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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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의 반전 폭로 글이 화제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궁민 배우와 같은반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요즘 폭로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폭로 해봅니다"라고 운을 뗀 뒤 "남궁민과 같은 반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였던 거 같다. 남궁민과의 기억은 사실 특별한 건 없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남궁민에 대해서는 "사실 특별한 기억은 없다"며 "워낙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기에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배우가 됐다고 동창들에게 들었을때, '아니 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사실 존재감이 크진 않았던 아이였다"며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공부도 꽤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는 그룹 자체가 좀 달라서 여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진 못했지만, 그 당시 배용준 배우가 인기가 많을때라 남궁민 배우가 배용준 배우와 싱크가 좀 맞는다고 주변 여학교에서 가끔 한두명, 두세명씩 학교 앞에서 꽃 사들고 남궁민 배우를 기다리는 애들이 있곤 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조용하고 성실한 학생, 공부 잘하고 무난한 학생이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과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였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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