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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석열 전격 사퇴…문대통령, 사의 즉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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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석열 전격 사퇴…문대통령, 사의 즉각 수용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김형준 명지대 교수>

공개적으로 중수청을 비판해 온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됐던 만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보궐선거 최종후보가 확정되면서 단일화를 위한 여야 대진표도 완성됐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여권이 추진하던 '중수청'을 공개 비판해온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임기를 겨우 넉 달 앞둔 상황에 이뤄진 이번 사퇴, 두 분은 어느 정도 예상하셨습니까?

<질문 1-1> 윤 총장은 사의를 표명하면서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정계진출 여부에는 여전히 말을 아꼈습니다만, 사퇴의 변을 통해 여전히 '국민'을 강조하고 "검찰에서의 제 역할은 여기까지다" "어떤 위치에 있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등 정치적 상상력을 동원할 만한 여지를 계속 남겼거든요. 결국 정계진출 포석일까요?

<질문 2-1> 사실 지난 사흘간의 윤 총장의 행보를 보면 이번 사의표명이 갑작스럽게 이뤄진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첫 날 언론을 통한 비판, 이튿날 보수의 성지인 대구 방문, 그리고 어제 전격 사퇴, 나름의 전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질문 3> 여권에서는 "정치 검찰의 오명을 얻었다"고 즉각 비판에 나섰습니다. "스스로 중단 없는 개혁을 하겠다던 윤 총장의 취임사는 거짓이었다"며 야당발 기획 사퇴를 의심케 한다는 평가까지 나왔거든요. 윤석열 총장의 사퇴를 바라보는 여권의 속내, 어떤걸까요?

<질문 4> 야권은 윤 총장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별의 순간에 이어 3월이 결정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던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은 "만날 수 있다"는 회동 가능성까지 내비쳤는데요. 보궐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선거이후 야권 정계개편 과정에서 윤 총장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질문 5> 윤석열 총장의 이번 사퇴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권구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야권의 뚜렷한 대선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상당한 지지율을 기록해왔거든요. 어떤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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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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