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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책골 유도…토트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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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책골 유도…토트넘 2연승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상대 선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첼시는 7년 만에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해외축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8분 케인에게 절묘한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배달하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1분 뒤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든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델리 알리가 방향만 바꾼 공이 풀럼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발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초 손흥민 도움에 알리의 골로 기록됐지만, 이후 아다라비오요의 자책골로 정정됐습니다.

손흥민이 전반 29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등 토트넘은 공격을 주도하고도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오히려 후반 17분 조시 마자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마자의 슈팅 전 레미나의 핸드볼 반칙이 확인돼 풀럼에 1대0으로 이겼습니다.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2점이 된 토트넘은 8위를 유지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감독> "중요한 3점입니다. 전반전에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고, 이런 경우 대부분 후반에는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됩니다."

첼시는 전반 42분에 나온 마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버풀 원정에서 7년 만에 리그 승리를 거뒀습니다.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린 첼시는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리버풀은 안방 안필드에서 5연패를 당하며 7위에 머물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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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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