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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아나운서 별세…“사인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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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운명을 달리한 배우 故 김자옥의 빈소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연극 '봄날은 간다'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8시 30분, 장지는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2014.11.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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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욱 전 아나운서가 전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1987년 CBS를 시작으로 KBS를 거쳐, 1991년 SBS 개국 당시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30년 넘게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 후 정년 퇴임한 뒤에도 2009년부터 맡아온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사망 전날까지 진행해왔다. 4일 임시 투입된 최기환 아나운서는 “김 전 아나운서를 잊지 말아 달라”는 말로 비보를 대신했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2014년 대장암·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자옥 씨의 막내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고인은 ‘SBS 뉴스퍼레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김태욱의 행복한 아침’, ‘뉴스와 생활경제’, ‘생방송 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BS ‘기분 좋은 밤’은 당분간 DJ 없이 음악으로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투데이/김재영 기자(macca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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