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제주 럭셔리 호텔 수영장 "신났음"[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이 아이들과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이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은자매 소원카드 한장 아빠 드라마 쫑 기념~온전히 넷이서만 잠시 쉬어가기로 정하고 제주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이현은 "너무 너무 좋은 제주도~날씨가 너무 좋아영. 병아리들도 신났음"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인교진은 넓은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 있다.

두 딸은 구명조끼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소이현 인교진은 두 딸을 뒀다. 다양한 예능에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소이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잠시....휴식.....
은자매 소원카드한장 아빠 드라마 쫑 기념~~
온전히 넷이서만 잠시 쉬어가기로 정하고 제주에왔어요
식구들끼리 잠시 쉬기위해서 안전하고 조용한곳으로 숙소를 찾았는데 ~~~~
키즈를위한 아이템도 좋구~~~
조용하고 따듯해요~~~~~ㅋㅋㅋ
너무너무 좋은제주도 ~
#토스카나호텔 숙소잘잡은듯~~~
이제 맛집좀 거고싶은데...
#제주맛집 아시는분있음 추천부탁드려용 ~~~
날씨가 너무 좋아영
병아리들도 신났음ㅋㅋㅋㅋㅋㅋ

#가족여행 #제주도여행 #토스카나호텔 #제주먹방 #신난다그램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