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불이 난 어선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고양이들의 사연이 태국에서 화제입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태국 서쪽 안다만해에서 어선이 불타고 있다는 신고에 해군이 출동했는데요.
해군은 긴급히 구조 작전을 펼쳐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을 모두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꺼졌지만 배는 급격히 가라앉기 시작했고, 기름 유출 상황을 살피던 해군의 눈에 무언가 움직임이 감지됐는데요.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태국 서쪽 안다만해에서 어선이 불타고 있다는 신고에 해군이 출동했는데요.
해군은 긴급히 구조 작전을 펼쳐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을 모두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꺼졌지만 배는 급격히 가라앉기 시작했고, 기름 유출 상황을 살피던 해군의 눈에 무언가 움직임이 감지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