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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유이가 달라진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SNS에 "아직은 아기 어깨"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유이 뒷모습이 담겼고,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어깨 부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깡마른 몸매로 인해 거식증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던 유이는 최근 벌크업 중이라고 했던 만큼 가는 팔에도 예쁘게 자리 잡은 근육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증강콩깍지'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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