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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누가 누굴 인터뷰' 박준형, 가장 억울했던 일?…'god 퇴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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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누가 누굴 인터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누가 누굴 인터뷰' 박준형이 god 퇴출 사건을 가장 억울했던 일로 꼽았다.

지난 5일 오후 10시 5분에 처음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누가 누굴 인터뷰'에서는 god 박준형이 출연해 평균 연령 10세 어린이 MC 군단과 대화를 나눴다.

박준형은 자신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원조 1세대, 1.5세대 케이팝 그룹 god의 맏형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BTS는 해외에 알려졌기 때문에 스케일이 커졌지만, 우리나라에서만은 우리가 BTS보다 더 컸다"고 부연하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박준형은 아이들에게 "너희 엄마, 아빠가 하늘색 풍선을 들고 있었을 수도 있다"며 god의 기록들을 자랑, 그룹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준형은 '가장 싫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할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를 꼽았다. 더불어 god에서 퇴출당할 뻔한 사건을 가장 억울했던 순간으로 꼽아 시선을 모았다. 박준형은 god 3집 활동을 마무리하던 때, 스캔들로 인해 퇴출 위기를 겪었던 것.

박준형은 "god에서 퇴출 될 뻔한 적 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내쫓긴 거다"라고 밝혀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아이들은 "너무 차별 아닌가?"라고 입을 모으며 박준형의 퇴출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회사와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 전했지만, 아이들에게 모든 걸 설명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아이들은 힘들었던 때를 어떻게 견뎠냐며 박준형을 걱정했다. 박준형은 "언젠가, 모두가 시간이 지나면 깨닫을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얼마나 바보 같은지"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의연한 박준형의 모습에 아이들은 "어디서 배운 거야?", "똑똑해 보여"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이에 박준형은 "53살 살아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누가 누굴 인터뷰'는 평균 연령 10세의 어린이 MC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들을 만나 '반말 모드' 진행으로 인터뷰를 펼치는 토크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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