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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들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과 관련해 하버드대에서 항의 집회를 엽니다.
매사추세츠한인회는 현지시간 6일 하버드대 앞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일반에 처음 알려진 뒤 사건의 발생지로 볼 수 있는 하버드대에서 항의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집회에는 현지 미국인과 한국계 하버드대 재학생 일부도 동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성현 기자(sean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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