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현수, 윤종훈 배신에도 대상…최예빈 공격에 피투성이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1.03.06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