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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X정보석, 이장우에 칭찬 세례 "알게 돼서 반갑고 좋아"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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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황신혜와 정보석이 이장우를 칭찬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신혜와 정보석이 등장, 이장우를 무한칭찬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다시마, 황태껍질 등 천연재료들을 이용해 만능가루를 만들었다. 현재 출연 중인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종영을 앞두고 같이 호흡을 맞춘 연기자들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서라고.

이장우는 극중 장모님 역할인 황신혜를 만났다. 황신혜는 이장우의 만능가루와 손편지를 선물로 받고 고마워하며 자신도 이장우에게 선물로 주려고 가져온 동치미를 꺼냈다.

황신혜는 이장우에게 "전인화가 '장우 쟤가 괜찮아' 그래서 내가 '그렇지' 그랬다. 그런 얘기를 많이 했다"며 "너무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고 너 웃음소리와 이런 게 알게 돼서 너무 반갑고 너무 좋아. 진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장우를 두고 "선배님들한테 인기가 많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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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두 번째로 찾아간 정보석 역시 황신혜처럼 이장우를 계속 칭찬했다. 정보석은 이장우가 준 손편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보며 흐뭇한 표정을 보였다. 이장우는 편지로 정보석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전하고자 했다.

정보석은 "자네랑 연기한 건 내가 좋아 내가 영광이고. 참 재미있어 한 번은 장인이고 한 번은 친아버지고. 친아버지가 더 좋아. 옛날에는 내가 구박을 너무 많이 해가지고"라며 과거 장인과 사위로 출연했던 드라마 '장밋빛 연인들'을 언급했다.

'장밋빛 연인들'에서의 정보석과 이장우는 살벌했던 관계였다. 기안84는 이장우에게 그때도 사이가 지금처럼 좋았는지 궁금해 했다. 이장우는 "저때는 좀 안 좋았다. 좋지는 않았다"며 아무래도 극에 몰입하다 보니 거리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보석은 이장우에게 "아들이 돼줘서 너무 좋아서. 같이 연기하면서 정말 큰 장점인 거 같다. 남들이 어떤 연기하든 다 받아내 줄 수 있는 거. 너랑 일하면 즐겁지. 특히 이장우가 잘했어. 진짜. 긍지를 가져도 돼"라고 했다. 이장우는 정보석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몰랐다. 이에 정보석은 선물을 줘서 칭찬한 거라고 장난을 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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