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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전보다 1.85% 오른 31,496.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도 1.95% 급등한 3,841.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55% 오른 12,920.1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크게 오른 것은 미국의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7만9천명 늘고 실업률이 0.1% 포인트 하락한데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제한적이었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성현 기자(sean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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