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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에따블라디] '유별난 꽃사랑' 장미·튤립 24시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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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여성의날 전후가 '대목'…선물용 불티나게 팔려

경제위기 여파로 꽃 대신 생필품 선물하는 사람들도 늘어

[※ 편집자 주 : '에따블라디'(Это Влади/Это Владивосток)는 러시아어로 '이것이 블라디(블라디보스토크)'라는 뜻으로, 블라디보스토크 특파원이 러시아 극동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연재코너 이름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밀리온 밀리온 알리흐 로즈(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