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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5천600만원대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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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비트코인 시세
3월 5일 오전 서울 빗썸 강남센터에 비트코인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6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5천600만원대로 상승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비트코인은 전날 종가(0시 기준) 대비 1.62% 오른 5천673만8천원이다. 한때 5천704만9천원까지 올랐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한때 5천700만원대로 올랐다가 같은 시각 개당 5천69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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