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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일본인과 5번째 결혼…"한국계 전 부인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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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왼쪽)과 그의 아내 시바타 리코(오른쪽) /사진 = 'KIRO Seattle'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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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5번째 신부를 맞았다. 신부는 시바타 리코(26)는 일본인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보다 31세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자친구 시바타 리코와 결혼식을 올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피플을 통해 "결혼한 것이 사실이다. 매우 행복하다"라고 직접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지는 세상을 떠난 부친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인인 신부 시바타 리코는 기모노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 일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3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로써 5번째 결혼을 올리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전 부인인 앨리스 김과 그의 아들 칼도 참석해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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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 = 'PageSix'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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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1995년 4월 첫 번째 부인인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그해 이혼했다.


이후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김용경)과 결혼해 한국인 팬들 사이에서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렸으나 지난 2016년 6월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9년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4번째 결혼한 후 4일 만에 혼인무효 소송을 냈다. 케이지는 당시 "술김에 결혼한 것"이라 말하며 초고속 이혼을 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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