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근한 봄날씨에 접어들면서 바깥 나들이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칫 코로나 확산세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은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개장한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입니다.
봄철 신상품과 백화점 내부에 조성된 숲 공간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로 붐빕니다.
에스컬레이터 3계단 띄어 타기와 차량 2부제 등 거리 두기를 하고 있지만, 몰리는 시민 발길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영환 / 인천시 동구: 코로나 시국인 거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봄이니까 따뜻해져서 많이 나온 거 같고요.]
포근한 봄날씨에 접어들면서 바깥 나들이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칫 코로나 확산세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은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개장한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입니다.
봄철 신상품과 백화점 내부에 조성된 숲 공간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로 붐빕니다.
에스컬레이터 3계단 띄어 타기와 차량 2부제 등 거리 두기를 하고 있지만, 몰리는 시민 발길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영환 / 인천시 동구: 코로나 시국인 거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봄이니까 따뜻해져서 많이 나온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