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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DF의 자신감 or 객기, "손흥민-케인 무섭지만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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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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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무섭긴 하지만 우리는 자신감이 있다.”

토트넘은 오는 8일(한국시간) 새벽 4시 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팰리스와 런던 더비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현재 승점 42로 8위에 올라있는 토트넘이 팰리스를 잡으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권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 있다.

팰리스전에도 손흥민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기에서 특급 도우미로서 면모를 과시 중인 손흥민은 팰리스와 경기에서 케인, 베일과 함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33개(18골 15도움)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다. 지난 번리와 경기에서 멀티 도움으로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풀럼 원정에서는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상대 자책골의 기점이 되는 플레이를 했다.

토트넘이 최근 경기에서 케인이 득점포를 가동하고, 베일과 알리가 부활 조짐을 보이는 등 막강한 공격력을 회복했다.

하지만 팰리스 수비수는 자신감에 차있다. 팰리시의 수비수 조엘 워드는 “토트넘에 타격을 줄 수 있냐고? 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워드는 “케인, 손, 베일 같은 선수들이 무섭기는 하지만 최근 경기들로 자신감을 얻고 모멘텀을 맞았다”라며 “토트넘전에서도 같은 경기력을 보이며 더 많은 승점을 가져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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