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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美 한인, 하버드대서 규탄 집회..."램지어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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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인들이 하버드대 정문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램지어 교수에게 사과를 촉구하고 하버드대에는 징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국 주요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필라델피아 시의회가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 논문에 대해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아직도 집회가 이어지고 있나요?

[기자]
이곳 시각이 토요일인 6일 오후 4시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