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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충돌' 김하성, 타석에선 2타수 무안타 1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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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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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대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1회초 2사 주자 2, 3루에 첫 타석에 나섰다. 바우어와 첫 대결에서 1, 2구 모두 스윙을 해 볼카운트 0-2로 몰렸다. 이어 김하성은 바우어가 세 번째 던진 변화구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첫 타석을 마쳤다.
2회말 김하성은 동료 수비와 호흡이 맞지 않아 내야안타를 내줬다. 2사 1루에 다저스 쉘던 노이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다. 김하성이 포구했는데, 타구만 보고 달려들던 3루수 닉 타닐루가 김하성과 부딪혀 내야안타가 됐다. 타닐루는 김하성에게 미안하다는 신호를 보냈고 김하성은 괜찮다는 표시를 했다.
4회초 김하성은 다저스 백업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을 상대했다. 초구 번트 자세로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김하성은 2구 떨어지는 볼을 참았다. 3구 떨어지는 공에 방망이를 내며 파울을 만들었고 몸쪽 높은 공을 참으며 볼카운트 2-2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5구 2루수 뜬공을 기록하며 아웃됐다.
김하성은 4회말 가토 고스케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82(11타수 2안타) OPS 0.432가 됐다.
한편,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투수 바우어는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바우어는 올 시즌 다저스와 3년 1억 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바우어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곤솔린은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크리스 패댁은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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