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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지혜 딸X사유리 아들, 손 꼭 잡은 귀요미들..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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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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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



이지혜의 딸 태리와 사유리의 아들 젠이 만났다.

7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이니까 언제나 손 잡아줘 #너무행복해 #재밌었지 #젠동생 #자주놀러와 #잘생긴동생 #우리딸시골아기같네ㅋㅋㅋ #귀요미니까괜차나ㅋㅋ #잘생긴조카 #효자 #어느순간 #육아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태리의 옆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누워 있다. 두 아이들이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특히 아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경이롭기도 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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