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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집 공개..."최근 실패=엄복동, 자전거 다 버려" (집사부일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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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비가 실패담을 전하며 '집사부일체'를 집으로 초대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의 아이콘' 탁재훈, 이상민이 사부로 출연했다.

실패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실패스티벌'을 기획하며 이상민은 "이 페스티벌에 수만 명이 올 수도 있다. 실패와 관련돼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 오라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온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실패를 해본 지인들을 초대해 더 큰 페스티벌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가장 먼저 양세형은 "정말 많은 실패를 통해 지혜를 얻은 분"이라며 장동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실패스티벌'을 설명하자 장동민은 "잘못 전화한 것 같다. 실패를 해본 적이 없다"고 의아해했다. 양세형은 "주차장도 실패한 것도 알고 있고 그림 담보로 돈 빌려준 것도 있고"라며 장동민의 실패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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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이거 전화 출연이라서 출연료 안 줄까봐 그런데 거기 가면 출연료 주냐. 돈만 주면 책 한 권 가져가게겠다"라며 금전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돈만 주면 두 배로 열심히 한다"며 웃었다.

이승기는 "금전적 실패가 아니면 폭이 넓어지더라. 남의 말을 듣는 걸 실패하는 사람이다"라면서 이수근과 전화 연결을 했다. 이수근은 '실패스티벌'에 대해 "그러지 마.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많다"라고 회유했다.

남의 말 듣는 걸 계속 실패하고 있지 않냐는 질문에 이수근은 "왜냐면 남의 말을 별로 듣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민, 탁재훈의 출연에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실패한 사람이다. 그 두 분은 결혼도 실패했잖아"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김동현은 김민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동현은 김민수를 "진짜 많은 걸 잃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수는 "실패한 게 많다. 격투기로 큰 꿈을 가지고 전향했는데 졌다"라고 실패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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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지석진을 '실패스티벌'에 초대했다. "난 좀 애매하다"는 지석진에게 탁재훈은 "형이 여기 나오면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상민이 "주식도 실패하지 않았냐"고 묻자 지석진은 "그건 다 사실이다. 주식에 여러 명언이 있지 않냐. 다 반대로 했다"라며 인정했다.

똑같은 악어 가죽 지갑을 40개 정도 샀다는 지석진은 "그걸 유재석에게 '진짜 악어 가죽이니까 잘 써라'라며 선물을 줬다. 비 오는 날 비를 맞았더니 지갑이 찢어졌더라"라고 실패담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은 '실패스티벌'의 초대 가수로 비를 섭외하고자 했다. 탁재훈은 비에게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줄 알고 있다"라며 "너도 실패를 해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비는 "그럼요. 최근에 가장 실패한 건 영화다"라고 솔직히 말해 이승기를 당황시켰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던 비는 "그래서 실제로 밖에서 요즘 자전거를 안 탄다. 갖고 있던 걸 다 팔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비는 성공이란 "실패가 거듭되어지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명언을 전했다. 만나서 얘기하자며 비의 집의 초대를 원하자 비는 "오셔도 되긴 하는데"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집사부일체'는 직접 비의 집에 방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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