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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최다 골 합작' 기록…토트넘,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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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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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시즌 16호 도움과 함께 팀 동료 해리 케인과 올 시즌 14골을 합작해 프리미어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토트넘의 선제골은 개러스 베일이 뽑았습니다.

케인이 넘어지며 찔러준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벤테케에게 헤딩 동점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4분 베일의 2번째 골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은 베일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도움 2개를 기록한 케인은 3분 뒤에는 위력적인 중거리슛으로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3대 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케인은 후반 31분 손흥민이 찔러준 공을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9호이자, 올 시즌 16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또 올 시즌 14골을 함께 만들어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 골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토트넘은 케인과 베일이 2골씩을 넣는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4대 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점 45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8위에서 6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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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기록적인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맨유는 경기 시작 35초 만에 맨시티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것을 페르난데스가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1대 0으로 앞선 맨유는 후반 5분 루크 쇼가 추가골을 터트려 2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맨유는 승점 54점으로 레스터 시티를 1점 차로 따돌리고 하루 만에 리그 2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맨시티는 이 경기 패배로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온 공식전 21연승, 리그 15연승의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맨시티는 우승 경쟁에서는 2위 맨유에 승점 11점 차로 크게 앞서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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