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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남매 엄마' 정미애, 가족과 단란한 일상 "이대로만 자라다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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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남매들~그리고 엄마. #다둥이 맘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기된 사진 속 정미애는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사진을 본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가수 김나희는 “어머 언니, 옆에 형부인줄ㅋㅋ”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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