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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펜트하우스' 한지현, "나 아니라구 억울해!".. 예뻐서 억울할(?) 주석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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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정은 기자] 배우 한지현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촬영하며 대기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한지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아니라구!! 억울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 에서 한지현은 주단태(엄기준 분)의 딸 주석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토요일 주석경은 오윤희(유진 분)의 딸 배로나(김현수 분)를 살해한 진범으로 몰려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쌍둥이 오빠인 주석훈(김영대 분)의 결정적인 증거로 누명을 벗었다.

사진 속에서 주석경은 메이크업을 받고, 차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OSEN

이어 "경찰서에서 끄적끄적 그린 그림"이라며 본인의 그림을 공개했다.

이 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누나가 범인이 아닐줄 알았어!!!!!!!!", "석경이 풀려나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je@osen.co.kr

[사진] 한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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