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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한소희, 초밀착 가죽원피스로 섹시미 폭발…예쁨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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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소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가죽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존재만으로도 섹시한 매력이 철철 흘러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마이네임'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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