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허탈한 패배 없었다…김연경 파워로 자존심 지킨 흥국생명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3.30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