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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시신 옆에 나란히 누워 있던 김태현...소름 돋는 전문가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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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가 살던 아파트에 김태현이 들어갔던 건 지난달 23일 오후 5시 반쯤.

이후 이틀이 지나 경찰에 발견될 때까지 바깥으로 출입한 흔적이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 냉장고에 있던 거 혹시 꺼내 먹은 거 아니냐에 대해 확인했는데요. 취식, 음식은 아니고요. 술 (마셨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어떤 진술은 있었거든요.]

큰딸의 지인에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거실에 큰딸이 숨져 있었고 바로 옆으로 김태현이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