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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쓴 이유가 있었네!'...네이마르+음바페, UCL 공격P 합산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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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는 확실히 강했다. 파리생제르망(PSG)이 이들을 영입한 이유가 있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를 중심으로 디 마리아, 드락슬러 게예, 페레이라, 디알루, 킴펨베, 마르퀴뇨스, 다그바, 나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뮌헨도 추모 포팅, 사네, 뮐러, 코망, 고레츠카, 킴미히, 파바르, 쥘레, 알라바, 에르난데스, 노이어 등 정예 멤버로 맞섰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PSG의 역습이 진행됐고, 음바페의 슈팅이 노이어 골키퍼 몸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PSG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28분 뮌헨 수비 라인이 순간적으로 무너졌고,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마르퀴뇨스가 마무리했다.

PSG의 해결사는 음바페였다. 추포 모팅, 뮐러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2-2 동점이 된 후반 23분 음바페가 보아텡을 앞에 두고도 노이어를 완벽히 속이며 결승골을 넣었다. 결국 PSG는 멀티골을 기록한 음바페와 2도움을 올린 네이마르의 활약 속에 뮌헨 원정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네이마르와 음바페였다. 이들은 지난 2017년 나란히 PSG 유니폼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무려 2억 2,000만 유로(약 2,920억 원)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합류했으며 음바페는 임대 후 완전 이적 조항 1억 8,000만 유로(약 2,390억 원) 조건으로 PSG에 입단했다.

프랑스 리그앙을 넘어 유럽 무대 챔피언을 목표로 했던 PSG의 야심찬 영입이었다. 실제로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결승 무대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PSG가 넘지 못했던 상대는 이날 맞붙은 뮌헨이었다. 원정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PSG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특히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UCL 성적은 놀라운 수준이었다. 네이마르는 PSG 입단 후 4시즌 동안 UCL 25경기에 출전해 20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음바페는 같은 기간 33경기 19골 17도움을 만들어냈다. PSG가 막대한 금액을 쏟아 부으며 이들을 영입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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