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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 때마다 정성 가져다주는 고마운 칭구
그리고 선물들... 안느까지 출동!!!! 제가 더 잘할게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인들 혹은 남편 안정환이 챙겨준 수제 과일 주스들이 담겨 있다. 글에 따르면 안정환은 꽃 수업 중인 이혜원의 수업에 깜짝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리환 군의 유학으로 싱가포르에 머무르다 최근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쳤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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