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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5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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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17일 오전(국내 시간) 전 세계 개봉 주요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이 5월 19일(수) 개봉 스타트를 끊는다. 이후 러시아, 홍콩, 레바논 등이 5월 20일(목), 중국, 대만, 싱가포르 5월 21일(금)로 개봉 스케줄을 확정했다. 이어 호주 6월 17일, 북미 지역 6월 25일, 영국 7월 9일, 일본 8월 6일 등 개봉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수준 높은 방역 의식과 극장의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입어 한국 영화 관객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리지널 패밀리 빈 디젤,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와 저스틴 린 감독과 함께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 등 최강의 라인업으로 얼티메이트급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쾌한 블록버스터급 액션과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로케이션은 반드시 스크린으로 목격해야 할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계가 기다린 지상 최강의 액션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북미보다 37일 빠른 5월 19일(수) 개봉한다.

happy@mk.co.kr

사진ㅣ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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