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9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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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17일 추첨한 제959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1·14·15·24·40·41'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8명이다. 이들은 30억1531만2891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5명으로 5360만5563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502명은 160만6882원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380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7만2896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7곳, 수동 선택 1곳으로 나타났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Δ교통카드판매대(서울 강동구) Δ캐논종합(서울용산구) Δ중구-가로가판대-37(서울 중구) Δ수천하명당(부산 부산진구) Δ골든박스(경기 광명시) Δ복권명당(경북 경산시) Δ나우리고현점(경남 거제시) 등 7곳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복권나라(대전 대덕구) 1곳이며,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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