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최지우, 엄마 되더니 육아용품 가득..코 찡긋 싱그러운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최지우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다롱이를 품에 꼭 안은 채 좋은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코 찡긋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유모차, 물티슈 등 육아용품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개인 SNS를 개설,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