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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英 필립공 영면에 들다…코로나19로 조촐한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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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필립공 영면에 들다…코로나19로 조촐한 장례식

[앵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부군, 필립공의 장례식이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열렸습니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대중 행사 없이 직계 가족 등 30명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곁을 70여 년 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필립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