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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황혜영, 잘생긴 쌍둥이 아들 인증..밥 안먹도 배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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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황혜영이 잘생긴 쌍둥이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작업 중이신 두 아드님들. #장갑모야 #작업제대루네 #정용형제"라는 게시글과 함께 아이들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잘생긴 쌍둥이 아들이 방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집중하고 있는 우애 좋은 쌍둥이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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