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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2주간 열리는 ‘2021 아메리칸 버거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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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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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아메리칸 버거위크' 시작일인 19일 마포구에 위치한 ‘뉴욕아파트먼트’와 ‘클래식햄버거’에서 수제버거를 배달 주문한 부부가 집에서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 메뉴와 맥주를 즐기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4월19일부터 5월2일까지 2주간 뉴욕아파트먼트, 더보일러스, 목동버거, 바스버거, 버거보이, 세인트그릴, 자이온, 클래식햄버거, 패티앤베지스, 페퍼민트패티, 폴트버거 등 총 11개 브랜드 31개 지점과 함께 ‘2021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 기간 동안 아메리칸 버거위크 메뉴를 매장 방문 구매 시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배달앱으로 주문할 경우 배달팁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2021.04.19/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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