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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퍼시픽링스코리아, 의사들을 위한 한정판 '닥터 주말 멤버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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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퍼시픽링스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사들을 위한 파격적 조건의 한정판으로 '닥터 주말 멤버십'을 출시했다. /사진=퍼시픽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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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링스코리아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방역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한 신규 상품 ‘닥터 주말 멤버십'을 한정 출시한다.

이는 코로나 퇴치를 위해 불철주야 방역 최전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 상품은 의료진의 업무 특성상 주말에만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점을 감안, 평일과 주말 제한 없는 혜택이 주어진다.

'닥터 주말 멤버십'은 지난 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한정 수량 300장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은 개인의사, 부부의사, 법인의사 등 3종으로 주말 사용 제한이 없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세계 최대 글로벌 골프 멤버십인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과 제휴 골프코스 등 전세계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독립법인으로 2017년 국내 설립됐다. 퍼시픽링스 골프 멤버십을 통해 평생 동안 세계 49개국 1045개 명문 골프 코스를 그린피 60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 95개 골프 코스(2021년 2월 기준)를 그린피 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항공, 호텔, 관광 등 맞춤형 골프여행을 가성비 최고의 혜택으로 설계해주는 등 원스톱 토탈 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100%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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