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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N해외연예] '톰 크루즈 딸' 수리, 벌써 15번째 생일…배꼽티에 우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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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수리 크루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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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5)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수리 크루즈의 근황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2006년 4월18일생인수리 크루즈는 이날 생일을 맞이했다. 해당 매체는 그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뉴욕의 소호 거리를 걸었고, 집 근처에서 아이스크림과 꽃을 사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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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수리 크루즈는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진에서는 엄마 아빠를 닮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매력 또한 돋보인다.

한편 수리 크루즈의 부모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하지만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두 사람이 이혼한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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