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박세혁이 안와 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구단은 "박세혁은 오늘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성형외과와 안과 전문의 협진으로 수술을 받았다"며 "22일 혹은 23일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두산은 "예상 재활 기간은 퇴원할 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세혁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좌완 불펜 김대유의 몸쪽 직구에 얼굴의 눈 부위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 검진 결과 안와골절 진단과 수술 소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