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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루피폰’ 삼성 갤럭시S21 및 노트20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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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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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비 심리 또한 크게 위축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국에 많은 스마트폰 대리점과 판매점에서는 각종 프로모션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루피폰’ 에서는 삼성전자 신제품인 갤럭시S21 시리즈와 작년 큰 성과를 거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특별할인 된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할인 및 특가진행 중에 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두 제품의 가격은 기존에 가격에 90% 할인된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고 갤럭시S21에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개통이 가능한 것이다.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S21은 지금까지 선보인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과 갤럭시S21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S팬을 지원되었으며. 이로 인해 ‘갤럭시 노트’만의 차별성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지만 갤럭시S22 시리즈부터는 최상위 모델에 한정해 S펜을‘갤럭시노트’와 동일하게 내장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앞으로 갤럭시S 시리즈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작년 8월 초에 출시가 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루피폰’에서는 갤럭시S20시리즈와 함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루피폰’에서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인기는 고성능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부분이 크다. 갤럭시노트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를 확인해보면 6.9인치의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며 “기본 모델의 플랫과는 다른 엣지 디스플레이어가 적용되었으며 3088*1440 해상도의 WQHD+ 화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으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많은 이들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찾은 제품으로 이번에 갤럭시S21 시리즈와 함께 90% 라는 특가로 할인 받아 개통을 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와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루피폰’ 검색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까지 갤럭시S21과 노트20 울트라는 90% 할인된 10만원대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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